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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성형설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그녀는 뜬금없이 성형설을 언급한 박나래를 향해 “성형했다고 하도 뭐라고 해서 요즘은 시술도 안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녀는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피부에서 노화가 찾아온다. 피부 관리를 잘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그녀만의 피부 관리법을 전수했다.
그녀는 “평소 수분크림 하나만 쓴다”라며 “얼굴에 뭐가 나는 건 영양 과다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건조하면 세럼 정도 쓴다”라고 말해 그녀만의 특별한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한편 촬영 막바지에는 “이렇게 된 김에 만날 약속을 정하자. 진짜 같이 보자”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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