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EU 탈퇴 외친 英독립당 대표, 대표직 사임…"내 일 다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0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운동을 이끌었던 나이절 패라지 영국독립당(UKIP) 대표가 4일(현지시간)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패러지 대표는 이날 "내 일을 다했다"며 "영국은 브렉시트 총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은 "꽤 좋은 상태"라며 "지난해 총선 이후 말했던 대로 대표직을 그만두겠다는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