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동함평산단에 근로자를 위한 푸른 숲은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숲은 지난해 숲속의 전남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산단 내 배수지 부지를 아름다운 가로경관과 녹색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교목 107주, 관목 5400주를 식재하고 산책로, 퍼걸러, 벤치 등을 설치했다.
함평군번영회가 참여해 나무를 심고 숲돌보미 협약을 체결해 사후관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단 근로자들이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쾌적한 녹지공간이 근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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