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1일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조성진 LG전자 대표가 인천공항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은 스마트 공항 운영을 통해 202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여객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6.07.01 16:26
수정2016.07.01 16:29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