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집 '불의의 사회 진실의 풀편함' 발간
$pos="L";$title="박명훈 주필";$txt="박명훈 아시아경제 주필의 퇴임식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박 주필의 선후배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size="300,193,0";$no="20160701102041668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박명훈 아시아경제 주필이 기자 생활 40년을 마감하고 지난달 30일 퇴임식을 가졌다.
박 주필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격변의 시대에 현장에서 보고 듣고 뛰면서 살아 온 40년의 삶, 능력이 부족하고 힘에 부쳤지만 행복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눈길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퇴임식에는 박 주필의 선후배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주필은 경향신문과 아시아경제에서 그동안 쓴 칼럼을 모아 '불의의 사회 진실의 불편함'을 펴냈다.
박 주필은 1976년 7월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한 뒤 81년 경향신문으로 옮겨 30년 가까이 현장을 취재하고 경제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편집인 등을 거쳤다. 2010년 아시아경제 주필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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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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