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주철기(70) 전 외교안보 수석이 내정됐다.
3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주 전 수석은 다음 주 초 재외동포재단의 8대 이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동포재단 이사장은 외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주 전 수석은 30년 넘게 직업 외교관으로 일하다 2006년 12월 외교부에서 퇴임했다.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초대 외교안보 수석으로 임명돼 2015년 10월까지 일했다.
-다음은 주요 약력
▲강원도 원주(67) ▲서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외무고시 6회 ▲중미과장 ▲제1정책심의관 ▲국제경제국장 ▲주제네바 차석대사 ▲주모로코 대사 ▲ 주프랑스 대사ㆍ주 유네스코 대사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겸 부회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한불21세기 포럼 회장 ▲한중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유엔글로벌콤팩트 반부패그룹 고위자문위원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