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요미식회’ 제주도 냉우동 “달걀노른자 같이 풀어 먹어야 제맛"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수요미식회’ 제주도 냉우동 “달걀노른자 같이 풀어 먹어야 제맛" 제주도 우동/사진=tvN
AD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수요미식회' 제주도 냉우동이 화제다. 정성화도 극찬을 하고 나섰다.

29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주도’ 편으로 가수 로이킴, 뮤지컬배우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정성화는 "(냉우동이) 처음부터 걸쭉하게 들어가야 한다"며 반숙을 처음부터 풀어서 먹기를 권유했다.


이에 요리 연구가 홍신애도 "달걀노른자가 풀어져 있을 때 면과 함께 먹으면 쫀쫀함까지 더해져서 좋다"며 거들었다.


이날 MC 전현무는 제주도의 한 맛집을 소개하며 “제주도까지 가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될 줄 몰랐다. 정말 내 입맛이었다”고 호평해 눈길을 모았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