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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직격탄 대출규제…동작구는 '무풍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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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대출, 분양가격 9억원 이하ㆍ대출한도 수도권 6억원까지 제한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정부 대출규제 강화 피해가며 계약 순항


강남 직격탄 대출규제…동작구는 '무풍지대'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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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도금 대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서울 강남 재건축, 부산 해운대 등 일부 지역 청약 열기가 한풀 꺾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강남과 인접해 있어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부담감이 적은 강남 인접 지역 부동산 시장은 이번 정부 규제 여파를 피해가며 오히려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28일 ‘2016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중도금 대출 기준을 분양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에 한해서 1인당 2건, 대출 한도는 수도권ㆍ광역시의 경우 6억원, 지방의 경우 3억원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고, 가계 대출도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내놓은 방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로 수도권에서는 강남 재건축 시장이 다소 위축될 것이란 분석이다. 사실상 이번 대출기준 적용을 받지 못하는 분양가격 9억원 초과 아파트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상당수기 때문이다. 반면 분양가격 기준 9억원 이하, 중도금 대출 60%가 6억원을 넘지 않는 등 대출조건에 부합하면서도 강남과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동작구ㆍ강동구 등 강남 인접지역이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분양중인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가 있다. 이번 정부의 중도금 대출 규제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정당계약이 순항하고 있다.


실제로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의 경우 분양가격은 5억7300만원~7억3000만원으로 전체 공급가구가 9억원 이하다. 1회~6회까지 나눠내는 중도금도 수도권 대출한도 기준인 6억원을 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해당 단지 전용면적 84㎡A 주택형 106동 2층의 경우 중도금 60%를 모두 합산한 금액은 4억1040만원 수준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의 경우는 9억원 이하에 중도금 60%도 6억원을 넘지 않아 이번 정부 대출규제 강화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다”면서 “오히려 강남 재건축 분양을 기다리던 일부 고객들이 혹시라도 계약 이후 남은 물량이 없느냐며 문의 해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9일(수)까지 정당계약을 받는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지하 4층~지상 29층, 총 893 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4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08㎡으로 일반 분양 물량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87가구 ▲ 84㎡ 319가구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서울 주요 도심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구청, 학동 등 강남의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이 있어 용산, 시청, 종로 등 강북의 주요 지역과 여의도로 출퇴근이 쉽다.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상도터널을 통과하면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종로, 광화문, 상암 DMC 등 중심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상도동에 8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인 만큼 e편한세상의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적용된다. 고화질 200만 화소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작은 도서관, 방과후 교실, 어린이집, 키즈룸(실내놀이터) 등 교육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운동시설이 단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일부 동을 제외하고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도 설치될 예정이다. 오렌지로비는 출입구 단차를 없애 노약자, 장애인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으며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무상옵션이 적용과 합리적인 분양가격도 장점이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는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에어컨(안방, 거실), 하이브리드쿡탑, 현관중문 등의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더욱이 단지 내에 들어서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입주민 아동에게 우선 입소하는 특권(80%)이 주어져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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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분양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ㆍ여의도ㆍ강북 등 주요 도심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노후아파트 비중이 높은 상도동에서 8년만에 선보이는 메이저 건설사의 재건축 단지로 희소성이 높아 강남 4구 동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전망인 만큼 빠른 계약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서울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3번 출구와 가깝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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