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검찰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을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7월1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로 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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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6.06.29 11:55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검찰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을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7월1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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