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 '정운호 로비' 신영자 이사장 7월1일 피의자 소환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검찰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74)을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7월1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기로 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