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유지인트는 박승준, 김정민씨를 사내이사직에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진기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온유기자
입력2016.06.28 17:21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유지인트는 박승준, 김정민씨를 사내이사직에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진기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