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이창훈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끌고 있다.
내달 초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 방송 예정인 ‘아빠본색’에 출연하는 이창훈과 김구라, 김영호는 최근 서울시내의 포차에서 만나 소주회동을 가졌다.
이창훈이 김영호에게 “오랜만이다. 드라마 서동요 이후 처음이다”며 안부를 건네자, 김구라는 “십몇 년 전 드라마 이야기를 아직도 하느냐”고 답했다.
이창훈은 “달의 초등학교 운영위원이다. 일 시작하기 전에 딸에게 올인하고 싶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또 그는 소맥폭탄을 만드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배우와 개그맨이 아닌 학부형으로 만난 아빠들의 술자리는 자식 사랑과 책임감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토론이 새벽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빠본색’은 아빠가 된 아재들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밖에서는 누구보다 당당하지만 자식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아빠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콘셉트로 기획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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