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8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브렉시트 이후 처음으로 상승 개장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개장직후 1.56% 오른 6075.32를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04% 뛴 4065.95를, 독일 DAX 지수는 1.85% 상승한 9439.85를 나타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