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위아는 계열사 현대로템으로부터 경기도 의왕시 삼동 소재 토지와 구축물을 645억400만원에 매입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예정일은 6월30일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진주기자
입력2016.06.27 17:03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위아는 계열사 현대로템으로부터 경기도 의왕시 삼동 소재 토지와 구축물을 645억400만원에 매입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예정일은 6월30일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