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으로 코스피 지수가 4년만에 최대 폭락을 기록하며 1925.24(3.09% 하락)로 장을 마감한 2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외환 딜링룸에서 한 관계자가 사진을 찍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6.24 16: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으로 코스피 지수가 4년만에 최대 폭락을 기록하며 1925.24(3.09% 하락)로 장을 마감한 24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외환 딜링룸에서 한 관계자가 사진을 찍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