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국판 ‘우결’ 마친 송지효 “파트너 진백림과 간간히 연락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2초

중국판 ‘우결’ 마친 송지효 “파트너 진백림과 간간히 연락해” 사진=중국 장쑤TV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
AD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송지효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의 파트너 진백림을 언급해 화제를 낳고 있다.

송지효는 24일 중국 장쑤TV 프로그램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의 파트너 진백림에 대한 질문을 받자 “촬영 끝나고 안부 인사를 했다. 얼마 전 상하이에서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도 하고 간간히 연락하며 지낸다”고 답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송지효는 “나이가 있다 보니 자상하고 남자다운 면도 있고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SBS ‘런닝맨’의 개리와 진백림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라는 질문과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송지효는 중국판 우결에 이어 중국 영화 ‘초급쾌체’를 촬영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