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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두 경기가 우천 관계로 취소됐다.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간의 경기와 마산구장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간 대결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잠실 경기 선발투수로 등판예정이었던 마이클 보우덴(두산)과 주권(kt)은 23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마산도 재크 스튜어트(NC)와 이태양(한화)이 그대로 유지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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