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엠게임은 엔미디어플랫폼 지분 전량(6407주)을 30억5400만원에 넥슨코리아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투자금 회수를 위한 재원확보 및 자금 유동성 확보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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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6.22 13:3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엠게임은 엔미디어플랫폼 지분 전량(6407주)을 30억5400만원에 넥슨코리아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측은 "투자금 회수를 위한 재원확보 및 자금 유동성 확보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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