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성파인텍은 21일 한 매체의 자사 경영권 매각 기사와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등의 지분 및 경영권 매각기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손선희기자
입력2016.06.21 17:38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성파인텍은 21일 한 매체의 자사 경영권 매각 기사와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등의 지분 및 경영권 매각기사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