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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희림, 신공항 테마주로 부각…다수 사업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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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영남권 신공항 선정지역이 21일 오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테마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희림도 마찬가지다.


이날 오후 1시27분 희림은 전 거래일 대비 4.23%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희림은 중국 청도 신공항 인테리어 설계,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사업 수주 등 다수의 공항 설계 수주 경험이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영남권 신공항은 이날 오후 3시 발표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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