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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한지혜, 검사 남편과 호화로운 '유럽 라이프'…월세만 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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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한지혜, 검사 남편과 호화로운 '유럽 라이프'…월세만 800만원 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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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의 호화로운 생활이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들을 주제로 순위가 발표됐다.


한지혜는 순위에 오른 연예인 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미국 시카고를 거쳐 현재 남편과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러피안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이들이 사는 집은 한 달 월세가 7~800만 원, 약 시세가 40~50억 원으로 알려졌다.

집안은 화이트 톤으로 화사함이 돋보이고 나선형 계단이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빈의 아름다운 거리가 한 눈에 보이는 럭셔리 하우스다.


한지혜의 남편 정혁준 씨는 검사로 재직 중이며 준수한 외모는 물론, 큰 키를 소유한 '엄친아'다. 특히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를 졸업, 사법고시 1, 2, 3차를 한 번에 패스한 엘리트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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