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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광역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난민어울림마당에서 지난해 12월에 입국한 미얀마 난민 가족들이 장기자랑 무대를 하던 중 나이우 가족의 막내아들 투크가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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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6.20 16: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인천광역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난민어울림마당에서 지난해 12월에 입국한 미얀마 난민 가족들이 장기자랑 무대를 하던 중 나이우 가족의 막내아들 투크가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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