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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국 8곳·5710가구 청약…견본주택 15곳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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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6월 넷째 주는 전국 8곳에서 총 57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이번 주 청약을 앞두고 있다.


19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에서는 총 8곳·5710가구가 분양된다. 지난주 분양실적인 5275가구보다 8.2% 증가했다. 당첨자 발표는 13곳, 계약은 22곳에서 이뤄진다.

한양은 22일 경기 시흥시 은행동 일대에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의 청약을 시작한다.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지나고 최근 수원~광명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및 다른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75·84㎡ 총 1090가구 규모다


GS건설도 같은 날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을 재건축하는 '백련산파크자이'의 청약을 받는다. 주변에 불광천과 백련산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해 서울도심까지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 49~84㎡, 총 678가구 규모다. 이 중 29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중흥토건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2지구 일대에 '김해 진영2지구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의 청약을 받는다. 본산중공업지구와 김해주호일반산업단지, 김해본산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전용 79~110㎡, 총 1521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총 8659가구 규모로 전국 15곳에서 첫 선을 보인다. 두산건설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북한산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주변으로 북한산· 홍제천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8개동, 전용 33~118㎡, 총 497가구 규모다. 이 중 22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24일 경기 평택시 용이동 일대에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나선다 평택고등학교 등 명문학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바로 앞으로 초·중·고교가 예정돼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 73~97㎡, 총 977가구 규모다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 컨소시엄도 같은 날 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에서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금관대로와 남해 제2고속도로를 통해 창원과 부산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27개동, 전용 59~119㎡, 총 2391가구 규모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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