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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결산 골프대전을 열고 30억 규모의 골프용품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1개 지점에서는 동업계 최초로 맞춤형 골프클럽 브랜드 ‘닥터 유 바이 KGST'도 선보인다. 닥터 유 바이 KGST는 고객의 스윙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다양한 헤드와 샤프트의 맞춤형 클럽을 제작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드라이버 48만~75만원, 아이언세트 130만~176만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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