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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3일간 몰빵데이 진행…브랜드 티셔츠 10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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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의류 반값 이하 판매
대표 식품 특가 행사, 볼거리도 마련

홈플러스, 3일간 몰빵데이 진행…브랜드 티셔츠 100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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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가 부천상동점에서 몰빵데이를 기획해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홈플러스 부천상동점은 오는 19일까지 3일간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썸머 카니발 몰빵데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몰빵데이는 매장 내 쇼핑몰에서만 진행하는 것이었으나,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트를 포함한 매장 전체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여름철 의류, 가전 상품을 반값 이하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는 의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의류 창고 개방전’을 진행해 브랜드 티셔츠의 경우 1000원(행사 품목에 한함·DM쿠폰북 지참·선착순)에 선보인다. 시즌 가전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에어컨&선풍기 페스티벌’, 주얼리 특가전인 ‘준보석 최대 50% 할인전’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캠핑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게 25개국 120여종의 세계맥주를 4캔(대), 6캔(소), 5병당 9500원에 판매하는 ‘세계맥주 페스티벌’, 텐트·에어베드·쿨러백·그릴세트 등의 캠핑용품을 9900원부터 판매하는 ‘나들이·캠핑 대표 상품 기획전’, 여름철 필수품 ‘선크림 1+1 특별전’을 준비했다.


몰빵데이 기간 동안 식품 코너에서는 ‘대표 식품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가 기획전 상품으로는 훈제오리(500g) 5990원, 참치회(200g) 9990원, 굴비 전품목(20미) 30%할인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며 해당 상품은 일별 한정 판매한다. 이 외에도 식·음료 무료행사로 햄버거, 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홈플러스 매장 내 입점한 전문식당가 인기 메뉴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보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18일 오후 3시·5시에는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선보인다. 동춘서커스는 70~80년대를 주름잡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서커스로, 어르신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전자현악 연주회’, ‘사격·풍선다트·야구공 게임’,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엄마, 아빠가 만들어 주는 솜사탕’과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인기 캐릭터 ‘짱구’를 이용해 매장을 꾸몄다.


이 외에도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 구매와 함께 모두투어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투어 여행상품권 10만원 증정(50만원 이상 여행상품 예약자 대상·선착순 30명)’, LGU+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풍기를 증정(키즈폰 제외)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마트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각종 할인쿠폰, 사은품도 증정해준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천상동점 내 마련된 DM쿠폰북 또는 부천상동점 쇼핑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omeplus_bcs?Redirect=Log&logNo=22073090956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종명 홈플러스 몰 프로모션팀장은 “대형마트가 단순히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몰빵데이를 기획,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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