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분 좋은 날’ 오정연 “연기대상 신인상 받고 싶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0초

 ‘기분 좋은 날’ 오정연 “연기대상 신인상 받고 싶어” 기분 좋은 날 오정연 사진=MBC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탈바꿈한 오정연이 연기대상 신인상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오정연은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 아나운서 오정연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나중에 알고 보니 오정연이더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MC들이 아나운서와 연기자의 차이점을 묻자 "드라마는 긴 호흡을 가지고 가는데 토크쇼는 매일 다르다. 드라마는 한 배를 탄 기분으로 간다는 점이 가장 다르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오정연과 함께 '워킹맘 육아대디'에 출연 중인 홍은희, 박건형, 한지상 등이 출연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