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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굿와이프' 주연 배우 전도현의 회당 출연료가 화제다.
최근 한 연예매체는 전도연의 tvN 새 금토 드라마 '굿와이프'의 회당 출연료가 9000만원이라며 "케이블 사상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드라마 제작사 CJ E&M은 "전도연의 출연료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출연료는 대외비라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릴 수 없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일축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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