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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희옥 비대위원장(오른쪽)과 권선동 사무총장(왼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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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6.14 14: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희옥 비대위원장(오른쪽)과 권선동 사무총장(왼쪽)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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