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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주이형이 육감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주이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 가리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주이형은 골드빛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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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6.09 08:20
수정2016.06.09 09:52
주이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 가리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주이형은 골드빛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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