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후가 일본 자회사의 일본 로얄 그룹사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고 8일 공시했다.
앞서 신후는 지난해 11월24일 일본 로얄그룹 본사를 포함해 4개 계열사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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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6.08 16:29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후가 일본 자회사의 일본 로얄 그룹사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고 8일 공시했다.
앞서 신후는 지난해 11월24일 일본 로얄그룹 본사를 포함해 4개 계열사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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