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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SNS 계정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와 크롭톱만 입고 매력 넘치는 몸매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5년생인 아리아니 셀러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해 최고의 미모와 몸매로 남성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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