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케이디미디어가 자회사 예스 샵(YES SHOP LIMITED)의 주식 2092만1429주 전량을 33억6600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최대주주인 NZKD 원 인베스트먼트(NZKD One Investment Group Limited)다.
회사 측은 투자자금 회수 및 사업 정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