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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음악대장이 '복면가왕'을 떠난 후 칸을 뒤집어 놨다.
지난 3일 음악대장 하현우가 소속된 밴드 국카스텐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마켓 '미뎀(MIDEM)2016'에 참가했다.
이날 국카스텐은 '매니큐어', '바이올렛 원드', '도둑'등의 국카스텐의 명곡 여섯 곡을 선보였다. '복면가왕'9연승 가왕다운 하현우의 강력한 가창력에 음악 관계자를 포함해 많은 관객들은 국카스텐의 이름을 크게 연호했다.
한편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10연승을 거두지 못하고 '백수탈출 하면 된다'에게 가왕의 자리를 물려줬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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