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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6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반값 노브랜드 콜라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7일 화요일부터 전국 146개 매장에서 노브랜드 콜라(355ml*6캔)를 2,580원에 판매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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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6.06 12:38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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