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아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로 최호철 전 사내이사의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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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6.03 15:5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아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로 최호철 전 사내이사의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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