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상선, 4000억 출자전환 우려에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상선이 4000억원 규모의 사채권자 채권 출자전환 가능성이 커지자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53분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10.25%(1850원) 하락한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현대상선의 4000억원 규모 사채권자 채권의 출자전환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같은날 오후 6시다.


한진해운 역시 동반 하락세다. 전 거래일 대비 5.35% 하락한 2210원에 거래 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