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는 운영자금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약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46만240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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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기자
입력2016.06.02 17:09
영인프런티어는 운영자금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약 3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46만240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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