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멜파스는 중국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해 현재 세부적인 사항을 면밀히 조율중에 있다고 2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6.06.02 15:5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멜파스는 중국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해 현재 세부적인 사항을 면밀히 조율중에 있다고 2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