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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파스, "투자액에 관한 사항 확정된 것 없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멜파스는 언론에 보도된 중국에 2300억 규모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 기사에 대해 "총 투자액 최대 2억 달러(2280억)에 대한 내용은 사실과 무관하며, 투자액에 관한 사항은 현재 확정된 것은 없다"며 "당사에서는 중국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투자 규모와 방향이 확정되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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