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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시 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2일 서울시청 앞에서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발생한 스크린도어 용역업체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 책임자 처벌과 함께 안전업무에 대한 정원 확대 지침 변경과 직접고용 원칙 수립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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