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시 광산구, 전입 주민 위한 생활안내 가이드북 제작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광주시 광산구, 전입 주민 위한 생활안내 가이드북 제작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새로 이사 온 주민을 위한 ‘두근두근 광산살이 생활안내 가이드북’(이하 ‘생활안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생활안내 가이드북은 ▲생활안내 ▲주민참여 ▲인문교육 ▲문화관광 ▲복지건강 ▲안전생활 5개 분야 100여 개 정보를 수록했다.


각종 증명서나 여권발급부터 야간에 문을 여는 소아병원과 약국까지 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깨알같이 가득 담고 있다. 주민참여 제도와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안내하고 있어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보다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는 생활안내 가이드북 1000부를 제작해 동주민센터, 복지관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배포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광산구 전자책방(ebook.gwangsan.go.kr)에 생활안내 가이드북을 업로드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광산구로 이사 오신 주민들께 여러모로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