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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방송인 레이양이 자신의 SNS를 통해 "화창한 6월 1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레이양은 데님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운동으로 만든 매끈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셔츠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가슴라인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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