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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시청률 쭉쭉 빠지고, ‘딴따라’ 오르고…‘지성 효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운빨로맨스’시청률 쭉쭉 빠지고, ‘딴따라’ 오르고…‘지성 효과’? 사진=SBS '딴따라', MBC '운빨 로맨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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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딴따라'가 '운빨로맨스' 시청률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시청률은 전국기준 8.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드라마 MBC '운빨로맨스'는 첫 방송 시청률 10.3%에서 매회 하락해 3회 분은 8.0%로 2위에 머물렀다. 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은 7.2%를 기록했다.

지성과 황정음은 시청률 보장 배우들이기에 이들의 동시간대 드라마 경쟁은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지성이 출연하는 '딴따라'가 황정음의 '운빨로맨스' 시작 이후 오히려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 '지성 효과'가 드라마 후반부에 작용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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