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두산중공업은 오는 2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자기주식 731만2505주를 처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696억5012만원이다. 회사는 처분목적을 "부채비율 개선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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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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