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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슈에뜨, 가상 피팅 서비스 시범 운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미모델로 불리는 가상 아바타를 통해 최적의 사이즈 추천


럭키슈에뜨, 가상 피팅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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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영 캐릭터 캐주얼 럭키슈에뜨가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 가상 피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로 온라인상에서 럭키슈에뜨의 이번 봄·여름 상품 중 약 100여개 스타일을 가상으로 피팅해 볼 수 있다. 특히 미모델로 불리는 가상 아바타는 사용자가 입력한 신체 사이즈(키, 몸무게, 가슴 사이즈,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체 비율과 유사한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고른 상품의 사이즈가 잘 맞는지 가슴, 허리, 엉덩이 3가지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며 최적의 사이즈를 추천해준다.


이번 가상 피팅 서비스는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스커트, 팬츠, 가디건으로 분류돼 있다. 피팅한 아바타는 클릭해 360도 회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 후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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