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가맨' 투투 황혜영 “故 김지훈이 꿈에, 응원하듯 밝은 얼굴…출연 결심”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슈가맨' 투투 황혜영 “故 김지훈이 꿈에, 응원하듯 밝은 얼굴…출연 결심” 사진=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22년 만에 방송에 나온 투투 황혜영이 故 김지훈이 꿈에 나와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투투 황혜영, 오지훈, 유현재가 출연해 '일과 이분의 일'을 부르며 소환됐다. 故 김지훈의 자리는 인피니트 우현이 채웠다.


이날 황혜영은 "사실 무대를 준비하면서 많이 다운됐었다. 근데 지훈이가 꿈에 나왔는데 얼굴이 너무 밝았다. 열심히 하라는 응원으로 생각했다"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우현은 故 김지훈이 불렀던 '그대 눈물까지도'를 불렀고 황혜영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