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수습기자]SH 홀딩스는 삼영미디어 출신 장정화씨와 거산컴퓨터 출신 황정심씨 2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민우 수습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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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수습기자
입력2016.05.31 17:34
[아시아경제 이민우 수습기자]SH 홀딩스는 삼영미디어 출신 장정화씨와 거산컴퓨터 출신 황정심씨 2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민우 수습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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