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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서현진, 에릭 주연의 '또 오해영' 시청률이 8%대에 근접했다.
30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시청률이 7.990%(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8회 7.798%보다 0.19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또 오해영'은 한태진(이재윤 분)에 대한 오해를 푼 오해영(서현진 분)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한태진이 결혼 하루 전날 파혼을 한 것은 그가 결혼식장에서 구속될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택한 결과였다는 것이다.
오해영이 한태진에 오해를 풀자 화가 난 박도경(에릭 분)은 오해영과 다투다가 돌연 키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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