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와 이필모가 '또 오해영'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다.
27일 tvN에 따르면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유리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남주인공 이필모가 tvN 월화극 '또 오해영' 10회에 박도경(에릭 분) 부모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유리는 자식에게 폐만 끼치는 엄마 허지야(남기애 분)의 젊은 시절 역할을 맡고 그녀의 젊은 시절 남편을 이필모가 맡는다.
tvN 월화극 '또 오해영' 9회, 10회는 다음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