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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윤주태가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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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5.29 16:2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윤주태가 발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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