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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7일 오후 3시 수서중학교에서 ‘2016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 사랑방’을 열어 올해 강남구 교육예산을 설명했다.
구는 학부모들에게 교육예산을 설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하기 위한 학교 사랑방을 6월28일까지 초·중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날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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